코스닥 야간선물 만기일 결제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코스닥150 야간선물은 코스닥1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으로, 정규장이 닫힌 후에도 거래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.
이 선물은 정규장 이후 18시 이후의 야간에 거래가 이루어지며 익일까지 거래되기 때문에, 만기일 및 결제일을 명확히 알아둬야 합니다. 만기일은 선물 계약이 종료되는 날로, 이 날에 해당 계약의 결제금액을 결정합니다. 결제일은 만기일 이후 계약을 종료하고 현금을 주고받는 날로, 보통 만기일 다음 거래일에 이루어집니다.
이번 글에서는 코스닥150 야간선물의 만기일과 결제일, 그리고 이와 관련된 중요한 사항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
상장 및 결제 관련 정보
항목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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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제방법 | 현금결제 (실물 인수도 없음) |
결제월 | 3월, 6월, 9월, 12월 |
상장결제월 수 | 총 7개 (3, 9월: 2개 / 6월: 2개 / 12월: 3개) |
만기일 (최종거래일) | 각 결제월의 두 번째 목요일 (공휴일인 경우 앞당김) |
결제일 (최종결제일) | 최종거래일의 다음 거래일 |
- 선물은 특정한 결제월에 만기가 도래하며, 이런 월은 주로 분기 단위로 설정됩니다.
- 12월물은 연말 결산 수요 등으로 중요하게 다뤄져 3개 이상 상장됩니다.
- 최종거래일이 지나면 해당 월물은 거래할 수 없으며, 다음 거래일에 현금으로 정산됩니다.
코스닥 야간선물 만기일 결제일
항목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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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기일 | 최종거래일 (결제월의 두 번째 목요일) |
결제일 | 최종거래일의 다음 영업일 |
코스닥150 선물은 주가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파생상품이기 때문에 실물 인수도는 없으며, 현금결제 방식으로 거래됩니다. 즉, 만기일에 해당 포지션의 손익은 지수 기준 가격에 따라 정산되며, 실제로 주식을 주고받지 않습니다.
만기일은 각 결제월의 두 번째 목요일로 정해져 있으며, 해당 날짜가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보다 앞선 영업일로 조정됩니다. 투자자는 최종거래일까지 해당 선물 계약을 거래할 수 있으며, 그 이후에는 거래가 불가능합니다. 결제일은 만기일의 다음 영업일에 이루어지며, 이는 자동으로 정산되므로 별도의 추가 조치가 필요 없습니다.
코스닥150 선물은 현재 3월, 6월, 9월, 12월 등 4개의 결제월을 기준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총 7개 월물이 상장되어 있습니다. 각 월물은 다른 만기일을 갖고 있어, 투자자는 다양한 전략에 맞추어 적합한 월물을 선택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.